계란 판매 '1인1판' 제한

입력 2016-12-20 16:04:53

AI(조류인플루엔자)의 영향에 따른 계란 공급 부족 현상이 심해지면서 대형 할인점 롯데마트가 20일부터 계란 판매 수량을 제한했다. 20일 롯데마트 서울역점 계란코너에 '1인1판'을 알리는 안내문이 걸려 있다. 2016.12.20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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