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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트 쿠튀르(고급 맞춤 의류)를 시작으로 탄생한 이탈리아 럭셔리 브랜드 발렌티노가 대구 신세계에 여성 부티크를 새롭게 오픈했다. 발렌티노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와 세계적인 건축가 데이빗 치퍼필드가 협업해 완성한 인테리어는 이탈리아 팔라초(궁전형 양식)의 웅장함에 모던함을 더했다. 여성 의류를 비롯해 핸드백, 슈즈 등의 액세서리와 향수를 포함한 여성 카테고리 전체를 선보일 예정이다. 발렌티노 코리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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