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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안부 피해자인 이용수(82) 할머니가 15일 대구지방변호사회 강당에서 제1회 애산 인권상을 수상했다. 애산 인권상은 민족지사인 애산(愛山) 이인(李仁) 선생을 기리기 위해 대구지방변호사회에서 올해 처음 제정했다. 시상식에는 애산 선생의 아들인 이정 연세대 명예교수, 애산 선생 기념사업회 장윤기 이사장(전 법원행정처장) 등 각계각층의 인사들이 참석했다. 부상으로 500만원을 수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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