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전당포, 스마트매입' 마이쩐, 브랜드 전문성 강화

입력 2016-12-15 16:50:12

'스마트전당포·스마트매입' 마이쩐 강남 본사 매장

'무엇이든 찾아가는 스마트전당포·스마트매입' 마이쩐이 고객을 위한 브랜드 전문성을 강화하고 있다.

마이쩐은 고객이 원하는 곳 어디든 찾아가는 서비스로 전당포 시장의 새로운 지평을 열고 있으며, 현재 국내 전당포 업계 최대인 48개 영업점과 해외 5개 영업점을 보유하고 있는 전당포 업계 1위 기업이다.

특히 기존의 물품 담보 전당포가 아닌, 스마트 매입 서비스를 추가하며 전당대출과 물품매입 전문기업으로 거듭나려 한다.

또한 지난 10월, 11월에 마이쩐 공식 홈페이지 리뉴얼 오픈과 모바일 홈페이지를 오픈하며 '스마트전당포, 스마트매입'의 브랜드 전문성을 강화하며 고객 편의성과 다양한 서비스를 선보이고 있다.

마이쩐은 우리나라 전당포 시장에서 성공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있음과 동시에 일본 전당포 시장 진출을 확정지었다.

현재 일본 전당포 시장은 우리나라와 달리 중고 명품 전문 전당포가 대부분이며 물품매입과 담보대출을 전문적으로 시행하고 있다. 마이쩐은 이렇게 활성화 되어 있는 큰 규모의 본 전당포 시장에 도전해 제2의 성장도약을 목표로 하고 있다.

그 동안 동종 업계와 다른 차별화 된 서비스로 국내 전당포 시장에서 독보적인 입지를 구축한 마이쩐 이준홍 대표는 "일본 전당포 시장에 진출해서도 성공적인 추진력과 안정적인 운영으로 마이쩐의 위상을 드높이길 기대한다"고 당찬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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