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경북 영주에서 문화재 시굴작업 중 메몰 사고가 발생해 2명이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15일 오후 2시 17분쯤 문수면 문화재 시굴현장에서 문화재 시굴을 위해 구덩이를 파던 중 흙덩이가 무너지면서 작업중인 인부 6명이 매몰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3명을 구조했으나 2명은 숨지고 1명은 부상했다"고 밝혔다.
[단독] '애국가 부른게 죄?' 이철우 지사, 국가공무원법 위반 혐의로 경찰에 고발돼
여권 잠룡 홍준표·한동훈·오세훈, "尹 구속 취소 환영·당연"
이재명 "검찰이 산수 잘못 했다고 헌정파괴 사실 없어지지 않아"
홍준표 "尹탄핵 기각되면 혼란, 인용되면 전쟁…혼란이 나아"
민주당 "검찰총장, 시간 허비하며 '尹 석방기도' 의심돼"
댓글 많은 뉴스
[단독] '애국가 부른게 죄?' 이철우 지사, 국가공무원법 위반 혐의로 경찰에 고발돼
여권 잠룡 홍준표·한동훈·오세훈, "尹 구속 취소 환영·당연"
이재명 "검찰이 산수 잘못 했다고 헌정파괴 사실 없어지지 않아"
홍준표 "尹탄핵 기각되면 혼란, 인용되면 전쟁…혼란이 나아"
민주당 "검찰총장, 시간 허비하며 '尹 석방기도' 의심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