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이 2014년 5월 13일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를 주재하는 모습에서 입술 오른쪽 아래 보이는 '피멍 자국'과 관련, '미용시술' 의혹이 일고 있다(맨 오른쪽 사진). 박 대통령의 이 부위에는 이전에도 비슷한 자국이 보인다. 사진 왼쪽부터 청와대에서 열린 공식 행사에 참석한 모습으로, 각각 2014년 4월 11일, 4월 29일, 5월 1일, 5월 9일, 5월 13일의 모습이다. 치료나 시술 흔적으로 추정되며, 13일에는 자국이 더욱 선명해졌다. 2016.12.14 [연합뉴스 자료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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