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원자력안전위원회는 12일 17시 53분 경북 경주에서 발생한 규모 3.3(기상청 발표 기준)의 여진이 원전의 운전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고 밝혔다.원자력안전위 측은 "지진 발생지역에서 가장 가까운 월성 원자력발전소에서 관측된 최대 지진값이 지진경보치(0.01g)를 넘지 않아,현재 정상 운전 중이다"라고 설명했다. 연합뉴스
문재인 "정치탄압"…뇌물죄 수사검사 공수처에 고발
홍준표, 정계은퇴 후 탈당까지…"정치 안한다, 내 역할 없어"
[매일문예광장] (詩) 그가 출장에서 돌아오는 날 / 박숙이
대법, 이재명 '선거법 위반' 파기환송…"골프발언, 허위사실공표"
세 번째 대권 도전마저…홍준표 정계 은퇴 선언, 향후 행보는?
댓글 많은 뉴스
문재인 "정치탄압"…뇌물죄 수사검사 공수처에 고발
홍준표, 정계은퇴 후 탈당까지…"정치 안한다, 내 역할 없어"
[매일문예광장] (詩) 그가 출장에서 돌아오는 날 / 박숙이
대법, 이재명 '선거법 위반' 파기환송…"골프발언, 허위사실공표"
세 번째 대권 도전마저…홍준표 정계 은퇴 선언, 향후 행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