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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 반치과의원(대표 반용석)이 8일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해 달라며 연탄 1만 장(600만원 상당)을 경산시에 전달했다. 경북치과의사회장인 반용석 원장은 5년째 폐금니를 재활용해 지금까지 2천150여만원을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