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은 한국신문협회 및 전국재해구호협회와 함께 '대구 화재 피해 이웃돕기' 성금을 모금합니다. 이번 화재로 시장 내 679개 점포가 소실되었고 3천여 명의 상인들은 생계가 막막해졌습니다. 우리 이웃들이 희망과 안정을 되찾고 재기할 수 있도록 따뜻한 도움의 손길을 베풀어 주시기 바랍니다.
※ 기부를 원하시는 독자께서는 아래 성금모금 계좌로 직접 송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신문사에서는 성금을 직접 접수하지 않습니다.)
▢ 모금기간 : 2016년 12월 8일(금)~12월 31일(토)
▢ 계좌번호 : 국민은행 054990-72-011214
기업은행 600-000163-97-211
농협은행 790125-62-546459
대구은행 960-02-374863-00
신한은행 5620-84-85058221
우리은행 271-907796-18-510
KEB하나은행 922-04-34363-92
▢ 예금주 : 재해구호협회
▢ 인터넷 기부 : www.relief.or.kr
▢ 휴대폰 문자 기부 : #0095 (1건당 2,000원)
▢ ARS 기부 : 060-701-1004 (한통화 2,000원)
▢ 성금모금 안내 : 1544-9595
2016년 12월 8일
매일신문·한국신문협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