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스타 소유가 한겨울의 추위를 녹이는 우월한 몸매를 드러냈다.
7일 소유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해 시선을 모았다.
사진 속 소유는 엘리베이터 앞에서 셀카를 찍으며 패셔니스타의 면모를 발휘했다.
특히 소유는 붉은색 가죽 재킷에 각선미가 드러나는 스키니 진을 입고 있다. 살짝 보이는 섹시한 복근이 눈길을 끈다.
한편 소유는 지난 10월 헨리와 함께 부른 '우리 둘'을 발매했다.
씨스타 소유가 한겨울의 추위를 녹이는 우월한 몸매를 드러냈다.
7일 소유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해 시선을 모았다.
사진 속 소유는 엘리베이터 앞에서 셀카를 찍으며 패셔니스타의 면모를 발휘했다.
특히 소유는 붉은색 가죽 재킷에 각선미가 드러나는 스키니 진을 입고 있다. 살짝 보이는 섹시한 복근이 눈길을 끈다.
한편 소유는 지난 10월 헨리와 함께 부른 '우리 둘'을 발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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