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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중구청과 매일신문 교육문화센터가 함께하는 '2016 수화 골목문화해설사 양성교육 수료식'이 최근 중구 패션주얼리전문타운에서 열렸다. 총 8주, 50시간에 걸쳐 교육을 이수한 12명은 앞으로 청각 장애인을 대상으로 근대골목을 알리는 수화 골목문화해설사로 활동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