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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구미시는 2일 박정희 전 대통령 생가를 임시휴관하기로 했다.
전날 방화범에 의해 생가 내 추모관이 모두 불탔기 때문이다.
경북도 문화재인 데다 경찰 수사가 진행 중에 있어 복원 시기를 예상하긴 어렵다고 구미시 관계자는 설명했다.
다만 수사가 끝나는 대로 이른 시일 안에 복원계획을 세운다는 방침이다.
재산피해(소방서 추산)가 337만원으로 집계됐으나 복원 예산은 이보다 훨씬 많이 필요할 것으로 예상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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