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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오후 서대구 구세군교회에서 구세군 사관이 아이들과 함께 자선냄비를 닦으며 모금활동을 준비하고 있다. 구세군 자선냄비는 내달 1일 시종식을 시작으로 31일까지 모금활동을 벌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