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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경찰청은 내년 1월 31일까지 연말연시 음주운전 특별단속에 들어간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단속은 심야뿐만 아니라 출근시간대와 낮에도 이뤄진다.
경찰은 음주운전 근절을 위해 음주 시간대(오후 7~10시)에 행락지나 유흥가 주변 순찰도 강화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