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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는 17일부터 노브랜드 자이언트 초콜릿(300g)을 개당 3천480원에 판매한다. 코코아버터가 들어간 프랑스산 고품질 초콜릿이지만 노브랜드로 출시돼 가격을 낮췄다. 이마트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