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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비행기의 묵은 때를 씻어내고 있는 걸까요? 아닙니다.
드디어 백악관의 주인이 된 제 45대 미국 대통령 당선자 도널드 트럼프를 예우하기 위한 의전용 물 축포를 쏘아올리고 있는 건데요.
이날 버락 오바마 대통령과 회담차 출발에 앞서 뉴욕의 잭슨 하이츠에 위치한 라구아디아 국제공항에서는 트럼프 당선자의 전용기에 깍듯한 예우를 갖추는 퍼포먼스를 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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