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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대통령에 당선된 도널드 트럼프 당선자가 28년 전 '미국의 대통령감'으로 소개된 신문 광고가 주목받고 있다. 1988년 5월 15일 자 '한겨레신문' 창간호에는 트럼프의 첫 번째 저서인 '협상의 기술(The art of the deal)' 광고가 실렸는데, 트럼프에 대해 '아이아코카의 명성을 앞지르는 42세의 사업천재, 미국의 대통령감으로 지목받는, 도널드 트럼프'로 소개했다. 2016.11.10 [인터넷 캡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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