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조해창 대구파티마병원 외과 과장이 최근 열린 대한탈장학회총회에서 제5대 대한탈장학회 회장으로 취임했다.
조 신임 회장은 현재 대구파티마병원 외과 과장 겸 대장항문탈장센터장 및 대한대장항문학회 기획이사로 재직 중이다. 특히 아시아태평양 탈장학회 집행위원 5명 중 유일한 한국인으로 활동하고 있다.
조 회장은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며, 대한탈장학회의 발전과 위상을 드높이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나경원 "李 장남 결혼, 비공개라며 계좌는 왜?…위선·기만"
이 대통령 지지율 58.6%…부정 평가 34.2%
"재산 70억 주진우가 2억 김민석 심판?…자신 있나" 與박선원 반박
트럼프 조기 귀국에 한미 정상회담 불발…"美측서 양해"
김민석 "벌거벗겨진 것 같다는 아내, 눈에 실핏줄 터졌다"
댓글 많은 뉴스
나경원 "李 장남 결혼, 비공개라며 계좌는 왜?…위선·기만"
이 대통령 지지율 58.6%…부정 평가 34.2%
"재산 70억 주진우가 2억 김민석 심판?…자신 있나" 與박선원 반박
트럼프 조기 귀국에 한미 정상회담 불발…"美측서 양해"
김민석 "벌거벗겨진 것 같다는 아내, 눈에 실핏줄 터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