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블랙핑크 지수와 리사가 실제 '불장난'을 방불케하는 포즈를 취했다.
지난 6일 블랙핑크는 첫 방송 이후 인스타그램에 "오늘 첫방 잘 보셨나용~? 오늘 와주신 팬 여러분들 너무 감사합니당!!! NOW BURN BABY BURN"이라는 소감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무대의상을 입은 지수와 리사가 불기둥에 손을 녹이고 있는 모습이다. 마치 신곡 제목 '불장난'처럼 멤버들이 불장난을 하고 있는 모습을 연상시킨다.
이에 네티즌은 "둘 조합 좋다" "무대 너무 잘 봤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