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 금오산 대성지 주변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멀리 산자락에 보이는 바위 모습이 마치 호랑이 한 마리가 새와 대화를 하는 듯합니다. daw~@gmail.com
※독자가 찍다-"나도 사진기자" 코너는 독자 여러분이 보내주신 사진으로 꾸며집니다. 생활 주변에서 포착한 뉴스 현장, 고발, 풍경 등 보도할 가치가 있는 사진을 간단한 설명과 함께 보내주세요. 사진이 채택되어 지면에 실린 독자에게는 소정의 선물을 보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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