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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신암초등학교(교장 황영애)와 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회장 송준기)는 2일 신암초등학교 도서관에서 학생과 교사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기후원 실천을 약속하는 '희망 천사 학교' 협약을 맺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