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이 태연의 신곡 '11:11'을 응원글을 남기며 홍보에 힘을 실었다.
2일 소녀시대 수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너무예뻐요 언니 11:11 #무한반복 #eleveneleven #taeyeon #11"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와 더불어 수영은 몽환적인 분위기를 담고 있는 태연의 사진을 올리며 애틋함을 드러냈다.
특히 수영은 태연과 함께 오랜 시간 소녀시대로 활동하고 있는 멤버들 중 한명. 태연의 솔로 활동을 적극 응원하고 있어 훈훈함을 안기고 있다.
한편 지난 1일 태연은 신곡 '11:11'를 공개하는 동시에 1위를 차지하며 명실상부 인기를 입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