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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에릭남 인스타그램
가수 에릭남이 배우 박보검, 소녀시대 수영과 함께 LA의 밤을 빛냈다.
지난달 30일 에릭남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날 박보검,에릭남 그리고 수영 세 사람은 로스앤젤레스 카운티 미술관에서 정장차림을 한 채 다정한 친분을 과시했다.
이들은 아름다운 건축물 사이로 나란히 서서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내 눈길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