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보검 박서준 이수혁 꽃미남 3인방이 LA에서 수트 맵시를 뽐냈다.
31일 정윤기 스타일리스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LACMA'라는 글과 함께 한류를 장악할 대세 스타들과 훈훈한 단체샷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박보검 박서준 이수혁이 나비넥타이에 각자의 매력을 발산한 수트를 입고 정장 신사의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한편 이들은 지난 30일(한국시각) 이탈리아 브랜드 구찌가 미국 로스앤젤레스 카운티 뮤지엄(Los Angeles County Museum of Art, 이하 LACMA)에서 개최한 '2016 아트+필름 갈라(Art+Film Gala)'에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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