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성인봉에 간다며 홀로 경비대를 나섰다가 실종된 조영찬(50·경정) 울릉경비대장이 30일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과 소방에 따르면 이날 수색팀은 4시 57분쯤 울릉 성인봉과 안평전 사이에서 조 대장을 발견했다.
경찰은 시신을 수습하고 있다.
조 대장은 지난 22일 오후 1시 30분께 성인봉에 간다며 울릉읍에 있는 울릉경비대를 나간 뒤 연락이 닿지 않아 그동안 수색을 벌여왔다.
이재명 대통령 지지율 60%선 붕괴…20대 부정 평가 높아
진성준 제명 국회청원 등장…대주주 양도세 기준 하향 반대 청원은 벌써 국회행
농식품장관 "쌀·소고기 추가 개방 없어…발표한 내용 그대로"
김건희특검, 尹 체포영장 집행 무산…"완강 거부"
조경태 "당 대표 되면 李대통령과 산업부 대구 이전 본격 논의"
댓글 많은 뉴스
이재명 대통령 지지율 60%선 붕괴…20대 부정 평가 높아
진성준 제명 국회청원 등장…대주주 양도세 기준 하향 반대 청원은 벌써 국회행
농식품장관 "쌀·소고기 추가 개방 없어…발표한 내용 그대로"
김건희특검, 尹 체포영장 집행 무산…"완강 거부"
조경태 "당 대표 되면 李대통령과 산업부 대구 이전 본격 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