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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하 국제정구연맹 회장은 29~31일 서울 강남 팔레스호텔에서 국제정구연맹 집행위원회를 연다. 집행위원회는 2019년 제16회 세계대회 개최지를 결정하고 정관 개정과 올림픽 세부종목 채택에 따른 문제 등을 협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