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우가 늦장가를 간다.
신성우는 오는 12월 4년간 교제해 온 일반인 박모 씨와 백년가약을 맺는다.
특히 예비신부 박씨는 신성우보다 15세 연하로 알려져 화제다.
신성우의 측근은 "나이차가 크고, 연예계와는 무관한 사람이지만 신성우의 삶과 일을 이해해줘 장기간 교제하며 서로에 대한 사랑과 신뢰를 쌓았다"고 전했다.
한편 신성우는 올해 49세로, 50대가 되기 전 결혼에 골인하게 되면서 많은 이들의 축복을 받고 있다.
신성우가 늦장가를 간다.
신성우는 오는 12월 4년간 교제해 온 일반인 박모 씨와 백년가약을 맺는다.
특히 예비신부 박씨는 신성우보다 15세 연하로 알려져 화제다.
신성우의 측근은 "나이차가 크고, 연예계와는 무관한 사람이지만 신성우의 삶과 일을 이해해줘 장기간 교제하며 서로에 대한 사랑과 신뢰를 쌓았다"고 전했다.
한편 신성우는 올해 49세로, 50대가 되기 전 결혼에 골인하게 되면서 많은 이들의 축복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