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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대구서부준법지원센터(센터장 조성민)는 19일 보호관찰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자신의 잘못을 반성하고 앞으로 재범하지 않도록 경각심을 심어주기 위해 교도소체험 프로그램을 실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