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가는 스마트 전당포 마이쩐, 업계 첫 매입 시행

입력 2016-10-21 10:41:55

찾아가는 스마트전당포 마이쩐이 업계 최초 매입 서비스를 시행하며 '스마트매입' 업체로서의 입지를 다지려 한다.

또한 전당포 최초로 모든 물품 매입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상징성이 크다고 볼 수 있다.

마이쩐은 3년 반이라는 시간 동안 찾아가는 전당포라는 새로운 금융서비스로 국내 40여개 영업점과 해외 베트남, 필리핀 4개 지사를 성황리에 운영하는 전문기업이다.

최근 홈페이지를 리뉴얼 오픈하며 '스마트매입' 마이쩐의 브랜드 전문성도 강화하려 한다.

주목할 점은 전당포 업계 최초로 전문적 매입을 시행함과 동시에 제한 없이 모든 물품을 매입한다는 것이다. 마이쩐은 '스마트전당포·스마트매입'을 더욱 더 합리적이고 체계적인 방법, 전문화된 감정 시스템을 바탕으로 한 차원 다른 서비스를 선보이려고 한다.

현재 결과물에 안주하지 않고, 계속해서 목표를 향해 끝없이 도전하는 마이쩐의 행보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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