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외 3층 주차장에 홀로 세워져있던 차량에서 이상한 낌새를 포착한 이들은 다름 아닌 맞은 편 건물 사무실 사람들.
황당스런 장면을 목격한 사람들은 곧바로 촬영에 들어갔고, 이어 차량의 남녀를 놀려주기 위해 직접 차량까지 찾아가는 퍼포먼스를 벌이는데요.
한창 행위에 몰두하던 남녀, 웬 남성의 등장에 화들짝 놀라며 허겁지겁해하자 이를 지켜보던 사무실 사람들 박장대소가 이어집니다.
알몸 남녀는 옷을 입을 겨를도 없이 곧장 차를 몰고 줄행랑 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