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르미 그린 달빛' 팀이 포상휴가를 떠난다.
최근 종영한 KBS 2TV 월화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 팀은 21일 오전 필리핀 세부로 포상휴가를 떠난다.
다만 김유정과 진영은 다른 일정으로 인해 후발대로 합류할 예정이다.
특히 박보검은 올해 두 번째 포상휴가로, 지난 1월 종영한 tvN 드라마 '응답하라 1988'의 성공으로 휴가를 다녀온 바 있다.
한편 KBS 2TV 월화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은 18일 마지막회가 시청률 22.9%를 기록하며 유종의 미를 거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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