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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5월 박근혜 대통령의 취임 후 첫 미국 방문 중 인턴 여직원을 현지 숙소에 불러내 성추행한 의혹으로 물러난 윤창중(사진) 전 청와대 대변인이 22일 오후 2시 대구 수성구 호텔인터불고 대구 별관 2층 무궁화홀에서 '윤창중의 고백-피정(避靜)' 출간기념 대구경북 TK 북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날 주제는 '대한민국의 운명이 걸린 내년 12월 대선!'이다. 윤 전 대변인은 이날 저자 사인회에 이어 토크쇼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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