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 이언희의 11월 개봉을 앞두고 있다.
영화 는 어느 날 흔적도 없이 아이와 함께 사라져 버린 보모. 이름, 나이, 출신 등 모든 것이 거짓이었다는 충격적인 진실을 마주하며 시작되는 추적 미스터리 영화이다.
특히 연기파 여배우 엄지원, 공효진의 만남으로 팬들의 기대감을 고조시키고 있다.
한편 11월은 다양한 장르의 한국여화들이 대거 개봉할 예정이다.
차태현, 김유정, 서현진 주연의 , '성실한 나라의 엘리스' 이후 1년만에 돌아온 이정현 주연의 , 충무로가 사랑하는 여배우 천우희 주연의 등이 11월 개봉을 앞두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