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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우주국(ESA)은 19일(현지시간) 화성에 착륙할 예정이던 화성 탐사 착륙선 '스키아파렐리'가 특정 지점에서 교신이 끊겨 안착 여부가 불투명하다고 발표했다. ESA에 따르면 스키아파렐리는 화성 표면의 온도와 습도, 밀도, 전기적 성질 등의 자료와 이미지를 송신하고, 모선인 '트레이스 가스 오비터'(TGO)는 궤도에 남아 가스를 분석할 예정이었다. 사진은 독일 다름슈타트의 ESA에 전시된 스키아파렐리 모형.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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