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예능 '복면가왕' 에서 '우비소녀' 로 추정되며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배우 박진주가 이번엔 SNS에 달팽이샷을 공개했다.
박진주는 "두섭 선배님과 지윤 언니 부부는 달팽이를 아홉 마리나 키우신다. 달팽이가 너무나 커서 무서웠다. 두섭 선배님이 달팽이를 얼굴에 올려놓으면 피부가 아주 좋아진다고 하셨다. 그냥 이렇게 살아야겠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뮤지컬 배우 성두섭과 함께 달팽이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은 보는 이들에게 미소를 머금게 한다.
이에 누리꾼들은 "우비소녀맞나요?", "장안의 관심!", "달팽이 진짜 크다" 라며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
한편 박진주는 SBS 수목 드라마 '질투의 화신' 에서 간호사로 열연하며 안방극장의 감초역할을 제대로 하고 있다는 평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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