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40여개 지점과 해외 4개 지사를 성공적으로 운영 중인 스마트전당포 마이쩐의 일본 전당포 시장 진출이 확정되었다.
'무엇이든 찾아가는 스마트 전당포, 스마트 매입'이 모토인 마이쩐은 고객이 원하는 곳 어디든 찾아가는 서비스 제공으로 전당포 시장의 새로운 지평을 열며 우리나라 전당포 시장에서 성공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현재 일본 전당포 시장의 대부분은 중고 명품 전문 전당포이며 우리나라와 같은 물품 담보 전당포는 찾아보기 힘들다고 한다. 또한 일본의 전당포들은 물품매입과 담보대출을 전문으로 변화 되어가고 있고, 각 지역의 체인점을 보유하고 있으며 예전처럼 어두운 분위기의 전당포를 느낄 수 없다고 한다.
마이쩐 이준홍 대표는 "빠른시간 내 일본지사 오픈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일본시장에서의 성공적인 모습과 더불어 안정적인 운영으로 마이쩐의 위상이 더 높아지기를 기대한다"고 당찬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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