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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어가는 계절, 가을을 맞아 나다음 시경영연구소 오영희(오른쪽에서 다섯 번째,시인'시낭송가) 원장은 15일 현대백화점 뮤즈홀에서 제33회 그리운, 나다음 문학낭독 콘서트를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