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발이 묶인 채 쓰레기봉투에 담겨 유기된 고양이가 발견돼 경찰이 경위 파악에 나섰다. 평소 버려진 고양이 보호·구조활동을 펼치는 한 네티즌은 16일 새벽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전날 밤 충남 천안 서북구 성정공원 인근 쓰레기장에 3살 고양이가 버려졌다'는 내용의 글을 올렸다. 2016.10.16 [독자 제공=연합뉴스]
정동영 "대북 민간접촉 전면 허용…제한지침 폐지"
이재명 대통령 지지율 60%선 붕괴…20대 부정 평가 높아
진성준 제명 국회청원 등장…대주주 양도세 기준 하향 반대 청원은 벌써 국회행
이재명 "말 안하니 진짜 가만히 있는 줄 알아, 치아도 흔들려"…관세협상 침묵 이유 밝혔다
농식품장관 "쌀·소고기 추가 개방 없어…발표한 내용 그대로"
댓글 많은 뉴스
정동영 "대북 민간접촉 전면 허용…제한지침 폐지"
이재명 대통령 지지율 60%선 붕괴…20대 부정 평가 높아
진성준 제명 국회청원 등장…대주주 양도세 기준 하향 반대 청원은 벌써 국회행
이재명 "말 안하니 진짜 가만히 있는 줄 알아, 치아도 흔들려"…관세협상 침묵 이유 밝혔다
농식품장관 "쌀·소고기 추가 개방 없어…발표한 내용 그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