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텔' 체조선수 손연재가 유창한 러시아어 실력을 뽐냈다.
15일 방송된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서는 손연재가 러시아어 실력을 자랑하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날 손연재는 러시아어로 인사말을 건넸다. 이어 손연재는 "고등학교 1학년 때부터 러시아에서 유학하면서 배운 러시아어라서 인사말 한 번 해봤다"라며 설명했다.
또 손연재는 "고등학생인 줄 아시는 분들도 있다. 23살이다. 면허도 있다"라며 동안 외모를 자랑했다.
'마리텔' 체조선수 손연재가 유창한 러시아어 실력을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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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손연재는 러시아어로 인사말을 건넸다. 이어 손연재는 "고등학교 1학년 때부터 러시아에서 유학하면서 배운 러시아어라서 인사말 한 번 해봤다"라며 설명했다.
또 손연재는 "고등학생인 줄 아시는 분들도 있다. 23살이다. 면허도 있다"라며 동안 외모를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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