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12일 대구 남구 대명동에서 열린 '생활쓰레기 성상분석 시연회'에서 쓰레기 불법 투기 단속 직원들이 인근 주택가에서 수거한 쓰레기 종량제 봉투를 찢어 내용물을 주민들에게 보여주고 있다. 이날 시연회 결과 쓰레기 봉투 속 내용물에 재활용 가능자원과 일반폐기물이 절반씩 섞여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재명 대통령 지지율 60%선 붕괴…20대 부정 평가 높아
진성준 제명 국회청원 등장…대주주 양도세 기준 하향 반대 청원은 벌써 국회행
농식품장관 "쌀·소고기 추가 개방 없어…발표한 내용 그대로"
김건희특검, 尹 체포영장 집행 무산…"완강 거부"
조경태 "당 대표 되면 李대통령과 산업부 대구 이전 본격 논의"
댓글 많은 뉴스
이재명 대통령 지지율 60%선 붕괴…20대 부정 평가 높아
진성준 제명 국회청원 등장…대주주 양도세 기준 하향 반대 청원은 벌써 국회행
농식품장관 "쌀·소고기 추가 개방 없어…발표한 내용 그대로"
김건희특검, 尹 체포영장 집행 무산…"완강 거부"
조경태 "당 대표 되면 李대통령과 산업부 대구 이전 본격 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