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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 설치된 첫 합법 마약 주사실의 모습. 프랑스 정부는 마약 중독자들의 마약 과다 투약과 불결한 주삿바늘 재사용으로 인한 질병 감염을 예방하기 위해 합법적 마약 주사실을 설치했다. 시민들이 마약을 갖고 이곳을 찾으면 상담사들이 바이러스 감염 등을 예방하기 위해 소독된 주사기를 제공한다.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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