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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고온으로 인한 소나무 재선충 활동 시기가 길어지자 10일 구미시 산동면 한 야산에서 재선충병의 효율적 대응을 위한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합동 실제훈련'이 열렸다. 훈련에 참가한 도민과 군인들이 파쇄장에 고사나무를 내려놓고 있다. 훈련에는 도민과 군인 등 1천여 명이 참가했다. 경상북도에 따르면 지난해 4월부터 올해 3월까지 소나무 38만 여 그루가 재선충병으로 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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