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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 왜관초등학교(교장 조미연)는 최근 전교생을 대상으로 알뜰시장 및 도서바자회 형식의 '행복나눔 경제장터'를 열었다. 이번 장터는 경제교육 운영 시범학교로서 어린이들의 시장 개념 확립과 계획적이고 규모 있는 소비생활 정착을 위해 마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