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기의 전경련

입력 2016-10-06 15:19:51

국회 국정감사 곳곳에서 미르와 K스포츠 재단 의혹이 도마에 올랐다. 5일 정무위와 기획재정부 국정감사에서는 미르·K스포츠재단에 800억원대 기금을 출연한 전국경제인연합회의 해체 주장이 쏟아졌다. 사진은 6일 서울 여의도 전국경제인연합회. 2016.10.6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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