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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석균 영남대 총장이 임기 만료를 3개월여 앞두고 사의를 표명했다.
노 총장은 6일 오전 본부 보직 교수들에게 이 같은 뜻을 전달했다.
노 총장은 이날 오후 공식 입장을 발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