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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4회 대구국제오페라축제'의 개막을 하루 앞둔 5일 대구오페라하우스에서 개막작 '라 보엠'의 리허설이 펼쳐지고 있다. 다음 달 5일까지 열리는 이번 축제는 푸치니의 '토스카', 베토벤의 '피델리오', 글룩의 '오르페오와 에우리디체'가 메인 작품으로 공연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