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풍루] 조환익 한전사장, "전기료 누진제 폐지 동의 않지만 개선은 필요하다"고 언급

입력 2016-10-06 04:55:05

○…서울경찰청, 우병우 수석 아들 운전병 특혜 채용 이유로 "코너링이 좋아서"라고 답변. 운전 실력이 그렇게 좋으니 F1 대회에 출전시켜 국위 선양합시다.

○…조환익 한전사장, "전기료 누진제 폐지 동의 않지만 개선은 필요하다"고 언급. 개선할 것을 안 했으니 1인당 2천만원 거액 성과급도 반납해야 마땅.

○…유일호 경제부총리, 국감에서 "경제성장률에는 김영란법 부정적 영향 피할 수 없을 것"이라고 답변. 구더기는 무서워도 장은 담가야 하지 않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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