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태풍 '차바' 영향으로 5일 경북 포항에 많은 비가 내리면서 피해가 속출하고있다.
포항시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부터 1시간 동안 45㎜의 많은 비가 내렸다.
이로 인해 장성동과 효자동 등 저지대 곳곳이 침수됐고 차량이 물에 잠기는 피해도 발생했다.
포항시는 이날 오전까지 건물 44곳이 침수됐고 주민 48명이 대피했다고 밝혔다.
국힘 김상욱 "尹 탄핵 기각되면 죽을 때까지 단식"
[단독] 경주에 근무했던 일부 기관장들 경주신라CC에서 부킹·그린피 '특혜 라운딩'
민주 "이재명 암살 계획 제보…신변보호 요청 검토"
국회 목욕탕 TV 논쟁…권성동 "맨날 MBC만" vs 이광희 "내가 틀었다"
이재명, '선거법 2심' 재판부에 또 위헌법률심판 제청 신청
댓글 많은 뉴스
국힘 김상욱 "尹 탄핵 기각되면 죽을 때까지 단식"
[단독] 경주에 근무했던 일부 기관장들 경주신라CC에서 부킹·그린피 '특혜 라운딩'
민주 "이재명 암살 계획 제보…신변보호 요청 검토"
국회 목욕탕 TV 논쟁…권성동 "맨날 MBC만" vs 이광희 "내가 틀었다"
이재명, '선거법 2심' 재판부에 또 위헌법률심판 제청 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