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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오후 경남 창녕군 따오기복원센터에서 일반인들에게 첫 공개된 따오기들이 구애활동을 하고 있다. 천연기념물이자 멸종위기 야생동물인 따오기는 1979년 판문점 비무장지대에서 마지막 관찰된 뒤 자취를 감췄다. 2008년 중국에서 따오기 수컷, 암컷 한 쌍을 들여와 8년간 복원작업을 벌여 현재 171마리로 개체 수가 늘어났다. 센터는 매주 화~일요일 하루 4차례, 일반인에게 따오기를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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