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선빈이 수줍은 미소를 지으며 '브이' 포즈를 취하며 사랑스러움을 뽐냈다.
이선빈은 지난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열일 쁘2 안농"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이선빈은 상큼한 노란색 티셔츠와 검정색 초커를 하고 여유로운 표정으로 휴식시간을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이선빈은 흑발의 긴 머리를 길게 늘어뜨린채 귀엽게 브이 포즈를 하며 수줍은 미소로 여성스러움을 부각시켰다.
한편, 이선빈은 4일 방송된 SBS 파워FM '김창렬의 올드스쿨'에 출연해 솔직하고 털털한 매력으로 화제를 모았다.